시청자에 호소합니다(전달~전달)
민정훈
2009.01.05
조회 238
처음부터 끝까지 if를 붙이는 이유는 나쁜사람들때문에......

1. (전)국방부장관님과 남한체제에 호소합니다.

내 생각으론 DJ공항사건으로 거둔 자금(이 돈은 DJ께서 다 북한에 넘겨줬다고 하던데)에 비교한다면 역으로 원도우사업권자(민정훈70)을 희생량 삼아 거두고 있는 원도우수익금이 DJ님이나 가족분들,주현양과 가족분들,(전)국방부장관님 따님과 가족분들,금융기관을 통해서 나간 자금이 한 참 초과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국방부장관님과 남한체제는 충청,충청+경북,경북 부류 아니 어느 누구에게라도 특정인(민정훈70)의 원도우수익금을 이젠 그만 나누어 주게 해야 할 것입니다.

또 특정인(주인공)과 부모들(조연)에게 엑스트라 세우지 말고 또 엑스트라 보내서 특정인이나 부모가 대중교통이나 자영업장에 들어가면 '니가 다 내는 것으로 한다' 이런 인권유린과 시장경제 개입도 그만 그만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글로벌 자본주의 시대이고 대한민국은 인권이 보장되는 민주국가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사업으로 벌여들인 원도우수익금을 특정인(민정훈70)의 특정인 동의하에 친인척이 아니라면 어느 누구라도 이젠 갈취,유용하지 마십시요.

(전)국방부장관님의 아드님과 처 되는분이 엑스트라로 충청+경북,경북 부류를 보내는 것 같고......
(전)국방부장관님과 따님이 친전북적 충청,충청 부류를 엑스트라로 보내는 것 같고.....
(전)국방부장관님의 사모님이 중년여성으로 친충정적 전북 부류를 엑스트라로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러한 인권유린적 수고를 그만 하십시요.

2. 주현양에게 보내는 메세지

누군가가 아무도 없을 때 특정인의 집에 들어와서 물이나 김치를 불량하게 만드는 것 같은데.....
물 이나 김치를 밖에서 사먹게 하려는 사람의 의도로 생각됩니다. 특정인 부모가 건강을 해치는 쓸데없는 일을 할 이유는 없겠고 주현 양 역시 쓸데없는 일을 나서서 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전)국방부장관님이나 그 아드님이 특정인 부모나 주현양에게 시켜서 그런 못된 짓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 역시 인권유린이고 그릇된 시장경제 개입인 것이지요.

주현양은 DJ님 같이 잘 못한 것도 없거니와 (전)국방부장관님 자녀들에게 끌려다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도우사업을 한 사람들을 특정국가의 대통령이 어떻게 한다고 하는 소리'도 다 트집잡고 괴롭힐라고 만들어내는 사악한 발상일 것이지요.
주현양이건 가족들이건 원도우수익금을 (전)국방부장관님과 자녀분들이 보내는 사람들이건 누구건 절대 나누어 주지 말고 떳떳하게 살아요~ 혹 주현양이 나눠주고 싶어서 나눠주는 것은 아니냐?? 특정인 아버지는 돈만 생기면 유흥업소에서 다 쓴다는 이야기도 있던데......특정인 아버지가 그럴 사람이 아니예요. 누군가(거론않해도 뻔 하지요)가 시장경제 개입적으로 나쁘게 조종하려 드는 것 같은데......특정인 아버지가 권력에 뭘 잘못하기라도 한걸까요????
그냥 주현이가 원도우수익금에 관하여 선생님 아버지에게 돈을 주지는 말고 필요한 것 있다고 하면 사서 주었으면 한다.
실질적으로는 별 관계도 아니겠고 28청춘은 지나갔지만 주연양은 유명 연얘인이니 이혼하고 싶으면 이혼하고(그대신 적절한 위자료를 제외한 원도우수익금은 돌려줘~)

잘 난 사람 잘 나가는 사람 만나서 잘 살고 싶으면 알아서 하고......
보지도 만나지도 못하는 사이인데 참 얘기가 웃긴 것 같다.

난 언제 사랑하는 사람 어느 누군일까와 동침 할 수 있는 건가?????

3. 일본을 비판하다.

일본비판 그만 좀 하라고도 하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나라는 기회주의의 히로인으로 생각되는 이웃나라 일본입니다.

라디오,카세트테입,CD player,mp3과 같은 음향기기는 죄 다 일제라고 하던데......
비디오테입,캠코더(방송장비 포함) 역시 죄 다 일제라고 하던데......
메이든 제팬이 아니라 외국브랜드로 만들어지는 것 역시 부품은 죄다 일제라고 하던군요. 즉석카메라나 아나로그/디지털 카메라도 잘 만들고.......
(도요다,혼다,닛산)자동차들이나 오토바이 그리고 선박도 잘 만들고......
대형 Lcd 평면 TV도 잘 만들고......
기기나 기계부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정밀기계 제조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일본!
미국 다음가는 경제대국 일본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겠지요.

이런 일본의 부는 전쟁 전범을 기리는 야스쿠니 심사참배 옹호론적 극우세력을 지원하고 있고 더 나아가서는 테러집단인 중동의 이슬람무장세력을 우회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기독교가 부흥하지 못하는 악령이 부흥하는 일본!
하나님은 왜 악령의 부흥을 방관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역사만큼이나 사단의 역사 또한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겠죠.
체제의 체인지는 남한같은 나라가 아니라 과거 제국주의에 빠져서 조선을 식민화하고 중-일전쟁과 난징 대학살,아시안들을 상대로 한 비인간적 생체실험,태평양전쟁에 조선인 동원과 조선여성들의 위안부 동원,러-일 전쟁,진주만 태평양전쟁을 일으키는 등의 악한 짓은 죄 다 한 과거 일본인들, 그 일본일들을 옹호하는 기득권적 극우세력이
지배하는 일본에서 일어나야 하는 것인데......

뭔가 일이 잘못 된 것 같습니다.

여리고가 무너지듯 일본의 극우세력은 무너져라~ 무너질 지어다~

4. 쓰라린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민족이 과거 삼국시대 신라가 당나라와 연합해서 동족인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린 쓰라린 과오를 되세기고자 했을텐데 뭔가 일이 잘못되서 또 특정나라의 힘을 빌려 동족인 영,호남을 무너뜨리는 뼈아픈 과오를 답습해 버린 것인가 봅니다.
이데올로기 냉전속에 남북으로 갈라진 한민족!
소련의 주도하에 일어난 6.25사변! 소련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과의 대결안에서 한반도는 초토화대고 남북(한민족)이 대립하며 피를 흘렸는 쓰라린 과오!

이런 쓰라린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을 우리 민족은 하늘을 우러러 굳게 다짐 해야 할 것입니다.

5. 현대정치사의 역사적 평가

학생운동을 통한 민주화 열기속에 민주정권이 세워지려는 찰라에 박정희(전)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구군부가 등장하는데......
당시 민주정권이 세워지는 것이 더 나앗을 것인지 아니면 박통과 구군부의 등장이 더 나앗을 것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겠죠. 사견적으로는 소수민족에게는 민주정권이 수립되는게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일제 강점기 이씨조선에 적대감을 갖고있던 일본의 수구세력이 한반도에 비호남적 친일적 군인들을 세우고 있었을 텐데......
그 잔재의 중심선상에 서있던 박정희(전)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구군부가 등장한 것은 적대세력을 밀쳐내며 등장하는 것 같은 진정한 그것으로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80년 박정희대통령의 서거로 무정부상태에서 기존의 장교들안에서 전두환,노태우 전직 대통령들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의 등장 역시 적대세력을 밀쳐내며 등장하는 진정한 그것으로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진정한 그것은 2005년도에 특정국가의 힘을빌려 적대세력을 밀쳐내며 등장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민족 현대사에 있어서 진정한 그것의 발발은 1 번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한일합방만큼 민족안에서 비통하고 굴욕적인 일로 광주사태와 더불어 그것이 2번 이라는 것은 역사에서 절대 결코 있어서는 않될 것입니다.

박정희(전)대통령이 등장하면서 '배고픈데 민주주의는 무슨 민주주의' 를 부르짖으며 통제적 카리스마적 통치스타일이 연출되는데.......

자정 싸이렌과 더불어 통행금지,해외여행 규제,국영적 재벌정책 등으로 통제적 통치가 이어진다.
성장우선주의적 정책과 재벌정책은 자본의 응집력을 가져온다는 긍정적인 면이 있는가 하면 영남적 부의 편중과 노동3권이 실종되는 노동력착취는 부익부빈익빈적 부루조아와 반부루조아 계층간의 갈등과 격차를 벌여가는 부정적인 면을 낫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박통시대가 국영적 재벌정책안에서 현대가와 모기업들의 정씨일가를 키운 것은 반국민통합적으로 동편적 "l"를 추구한 것으로 제 3섹터가 동서통합에 동참하며 지역주의를 버리는 것이 애국이고 역사바로세우기라는 점에서 본다면 다시금 큰 실착으로 여겨집니다.
박통시대가 카리스마적인 통치력속에 자본의 집중화를 통한 고도성장을 가져온 것은 긍정적이지만 시장경제원리를 반영하지 않고 계층간의 격차를 벌이며 동편 편중적인 발전을 가져온 것은 부정적인 지적을 받게 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일면으로 국회가 구군부 사조직적으로 구군부출신들이 대거 세워졌다는 점에서 국회가 국민을 위해 서지 못하고 중앙정보부 2중대 적으로 세워진 것으로 밖에는 볼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고 보면 80년대 등장한 전두환(전)대통령께서는 탕평책을 펼치며 정치(국회와 정부)를 민간에 위임하고 인재를 등용하게 한 점에서 나라를 잘 이끄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재벌정책은 맥을 이어왔지만 민간관료를 통한 시장경제 원리를 반영했고 재벌가를 향한 입김 역시 영,호남 국민통합적 입김이였기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가장 권위주의적 통치권을 보이며 그 산실로 안기부도 존재했다고 하지만 전두환(전)대통령은 포괄적으로 가장 훌륭한 통치자로 생각하고 싶고 가장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1960대~2004년까지 구군부와 신군부시대를 통틀어 시대의 훈풍을 탄 경제계의 수혜부류를 나열해 본다면......

1.경상(경북+경남)
2.경상+전라
3.경북(구군부 이후에 신군부 등장은 했지만 YS정부 초기까지 신군부 사조직인 하나회가 건재했기에)
4.경북+충청
5.경남 및 전남

물론 입김하에 친영남적 인사가 존재했겠지만 5대 재벌안에 들었던 SK,두산,한화,대림의 약진을 본다면 서울/경기,충청이 그렇게 소외된 것으로 만은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엘지,롯데 같은 기업이 친일적 기업이라고 한다면 한화의 회장님은 클린턴(전)대통령님과 친분이 있으신 것으로 생각되는데 한화는 대우와 더불어 친미적 그룹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견이지만 한화의 국내기술은 석유화학분야 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구군부와 신군부를 통틀어 태평양,나산,애경,신동아,신원 등등의 동서통합적 88라이트적 기업이 굴지의 재벌가가 되지 못한것에 관해서는 역량의 역부족이였다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지만 상대적인 실패작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한체제와 국민 모두가 통합과 화합적으로 역량을 하나로 모아서 GDP 24위에서 10권 선진국으로 도약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4위도 용하다는 비아냥적 말은 굴욕이잖아요.

이렇게 비판문화가 조성이 된다는 것은 밝고 건강한 사회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좋은 것으로생각하는데 누구에게라도 선의의 비판들이 잘 수용된다면 더 할 나위가 없겠지요.

6. 정부와 지자체는 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

특정인 가정의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구)남원집은 직접운영하고 정육점만 월세(월50이하)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정인의 아버지가 지속적인 불경기에 부동산을 팔려고 내놓아도 않팔리고 임대도 않되고 해서 임대차 계약을 정육점이나 (구)남원집을 제외한 나머지에 관해 전세로 돌려서 몇푼 않되는 은행예치금 이자로 생계를 이끌어 간다면 가족 중에 아무라도 공근로라도 해야 겠지요.
반복적인 이야기지만 정부와 지자체는 부동산임대업자들이 은행예치금을 포함해서 월 소득이 80만원이하인 경우라면 은행예치금을 제외한 자금의 유무를 심사해서 그 가족에게 생산적 공근로를 보장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피력하고 싶습니다.

또 반복적인 이야기지만 영세자영업이라는 설정이 애매모호하고 자영업자의 경우 특히 서비스업의 경우는 소득파악이 어려운지라 세금징수도 어려운 것으로 아는데 제조업과 같이 자영업도 시장경제 원리가 적용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구색맞추기식의 비효율적 공근로를 제공하는 등의 자영업에 도움을 손길을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영업자는 소득이 부재하거나 적자가 계속된다면 사업을 정리해서 귀농하던지 아니면 다른 유망업종을 찾던지 해야 할 것입니다.

http://myblog.cgntv.net/paradisc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