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우인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정말 제가 하나님께서 주신 기적과도 같은 시간속에서
나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어느것보다도 달고 기쁨이 되고
제가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성숙하여지고 성장하기를
더욱더 부단히 뛰어가야겠다는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와 많은 목회자들이, 제가 사모인데 사모님들이
성도들을 성숙한 그리스도인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의 모습으로 성장하고 장성한분량의 모습으로 건너가도록 돕는 위치를 잘 감당하는데 생명걸어서 하나님께서 예삐 보시고 태양을 멈추게하시어 일하셨던 놀라운 역사가 한국교회 더나아가 선교지에 일어나길 갈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