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그렇게 보였나요?
잘 알았습니다.
세상에는 이런 목사, 저런 목사 있지요.
그래서 좋아하는 목사, 싫어하는 목사도 있지요.
참, 어쩌죠?
이렇게 하면 저 사람이 싫어하고
저렇게 하면 이 사람이 싫어하고.
그런데 저는 그냥 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하니
널리 헤아려 주세요.
마음 상했다면 미안하구요.
저 만나 보면 혹시 생각이 바뀔 지도 모르는데.......
성서학당 애청해주세요.
관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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