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것을 믿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것을
믿으시는분이 맞는지 ....
하나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것을 교만이라고 해도 될까요????
교만은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교회는 부족하고, 죄인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교회 안에는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요??
목사님들이라고 해서...다 완벽할까요?? 인간인데??
부족한 모습들은 더러운 그릇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더러운 그릇이 깨끗해지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연단시켜주십니다.
그 연단... 어떤맛인지 아직 맛을 못보신분 같네요,,,
그 맛은 외롭고,힘들고,고되고,죽고싶고,마음이아프고
몸이아프고,괴롭고,살기싫을때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열 손가락 달려있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
그 주신 열손가락으로 안그래도 말씀 가르치기 힘드신
우리의 큰형과 같은 우리의 형제를 이렇게 모욕하면....
그 교만함을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너무 너무 슬퍼하지 않으실까요???
눈물이 나온다면 눈물을 흘리시고 하나님께 회개기도 드리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의 행동과 말을 다 보고 듣고 계십니다.
전상형형제(?)님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하나님께 용서해달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정말 궁금한게 있으시면..이메일을 보내서
이야기 해도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세요...ㅜㅜ
욥기4장 (엘리바스가 대답함) [우리말성경]
1.그러자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말했습니다.
2."누가 자네에게 말을 걸면 자넨 짜증이 나겠지?
그렇지만 누가 말하지 않고 물러서 있겠는가?
3. 생각해보게. 자네가 많은 사람을 가르쳤고 약한 손을 가
진 사람에게 힘을 주지 않았는가
4.넘어지는 사람을 말로 붙들어 주었고 무릎이 연약한
사람에게 힘을 주지 않았는가
5. 그런데 자네가 이 지경이 됐다고 힘이 빠지고 문제가
생겼다고 힘들어 하다니
6. 자네의 경외함이 자네의 자신감이었고 자네가 올바르게
산 것이 자네의 소망이 아니었나?
7.잘 생각해 보게. 누가 죄 없이 망하겠나?
정직한 사람이 끊어지는 일이 어디있나?
8. 내가 본 바로는 죄악을 경직하는 사람,
고난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그대로 거두더군
9. 하나님의 입김에 그들은 망하고 그분의 콧김에 끝장나는 것이네.
민수기 14장 17~18절
17 내주여, 주의 권능을 보여 주시길 원합니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8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자비가 많으시고 죄와 허물을
용서하는 분이시다. 그러나 죄 있는 사람들은 결단코 그냥 용서하는
일이 없으시며 그 조상들의 죄로 인해 자식들에게 갚아 삼사 대까지
가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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