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당의 바뀐 시간 시청자의 참뜻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
이정희
2008.08.11
조회 285
온가족이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으로 시청 했던 성서학당,
믿는자에게나 믿지 않는 자에게도 시청하라고
매우 유익하다고 권하고 자랑했었는데...

드라마를 시청하라고 등등의 프로를 시청하라고...
11시대로 자리 바뀜한 성서 학당,너무 애석합니다
새벽 기도 드리기 위해선 일찍 자야하고 어린 학생들
일찍 자야하고, 아~~휴~~~답답해사 한숨이 절로 나네요
왜 이렇게 해야 하나,

이보다 더 귀한 프로가 어디 있다고 옮겼을까요
좀더 고려해볼 사항이라 여겨집니다
시청자를 위하는 진정성이 결려된 문제라 봅니다

더위가 무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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