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공의
조병호
2008.08.11
조회 186

하나님의 속성이 자녀를 무한 한 사랑으로 돌보시고

우리는 사랑받고 그 은혜가 고마워 하나님의 뜻을 지키며

자진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면.

요즈음 에 정말 듣기 힘든 귀한 말씀을 중요한 시간에 듣

는 것이 자연스런 것이지요. 하루종일 만머니즘 에 만연된

바알신앙적 세속적 기독교 풍토에서 가장 졸려운 시간대로

옮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 을 받은자라면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런 세속적 기독교 "영" 이 문제 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큰 문제 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말씀으로 돌아가야 하나님의 긍휼을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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