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군산에서 있었던 오병이어캠프에서
콘서트하시는 두분을 뵐수있어서 넘 기뻤습니다.
넘치는 끼와 재치로
청소년들을 사로잡으시는 두분과 함께 하는 시간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같이 갔던 고등학생인 제딸은 두분 시간에
까르르 넘어가더군요^^
찬양도 잘하시고....
성서학당보면서 뵙던 분들이라
두분은 절 모르실텐데도 앞으로 달려가
막 아는 척 하고 싶어졌었답니다.^^
'위드'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 기대되고
두분 늘 주님 안에서 강건하고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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