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 부터 성서학당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배우면서
제가 주님의 자녀인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가슴 설레는지를 알아 가고 있는 성도입니다.
제가 직장에 다니느라 본방을 시청할수 없어
재방송을 보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수요예배시간과
또 개인적으로 화요일 목요일에는 찬양단 연습으로 인해
방송을 종종 놓치곤 해서 아쉬웠었답니다.
방송시간이 변경되어
이제 볼수있겠구나 싶어 감사했는데
이곳 게시판을 보니
저랑 생각이 다른 분도 계시군요.
제게도 새벽기도때문에 일찍 일어나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그래도 말씀을 배워가며
주님의 자녀로 어떻게 바로 서야 하는지를 알아가는 기쁨으로
이겨내려 한답니다.
성서학당 제작진과
김민웅 목사님,
신우인 목사님,
류영모 목사님,
그리고 오반장님을 비롯한 학생들
모두 모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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