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당 처음부터 시쳥한 팬입니다. 노트에 메모하며 한 말씀도 놓치기 싫어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를 만들어 주신 cbs 에 감사하고 인터넷으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하나님의 마음 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사랑을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하나님앞에 바로 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신앙이 많이 성장했습니다. 성경을 읽을때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하고 제 속에 참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너희안에 너희가 내안에 거하면 모든것을 이루리라 동행하길 원합니다. 가시밭길 풍랑 어디를 가도 주님께 딱 붙어 있는 제가 되려 합니다. 제가 하나님 편이 되어서 믿음의 삶을 살길 결단합니다. 넘어지고 제마음 못 지켜 쓰러질때 많아도 하나님 생각하면 미움이 사라지고 원망이 사라지고 상대가 불쌍해 집니다. 성서학당 사랑합니다. 성서학당 제게 믿음의 도전을 주고 진정 하나님을 보게 했습니다. 교회에서 듣는 말씀과 성서학당 앞으로도 계속 시청하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