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교수이신 김민웅 목사님

텔레비젼의 토론 프로그램에 나올때 자세로 태도부터 바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앉아 계신 자세가 대중앞에서 계신 자세가 아닙니다.

토론에서 발언을 하시는 자세도 너무 아닌 것 같습니다.
발언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이니 뭐가 말씀을 드릴 수 없고, 요즘 촛불관련되는 곳에 많이 모습을 보이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말씀을 드릴 수 없구요.


앞으로 TV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실 기회가 있다면 토론자로서 출연자로서 기본적인 자세부터 바로하는 것이 어떨지요?

토론프로그램을 보는 대한민국 시청자 중에서 김민웅 교수님이 목사님이시라는 것을 알면 덕이 되겠습니까?
교회 나오는 사람들도 믿음이 약하면 떠나거나, 교회 나오려는 사람들은 아예 멀리 도망갈 것 같습니다.

그리니 웬만하면 나오지 마십시요.


저도 김민웅 교수님이 목사님이신것을 성서학당을 보지 않았으면 몰랐을 것입니다. 아무리 목사님이 주장하시는 것이 옳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CBS에서는 어떻게 이런분에게 성서학당에 강의를 하도록 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 휼륭하신 목사님 많습니다.(물론 반대의 경우도 많지만)
그리고 현상에 대하여 성서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사회문제에 대하여 자기만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불쌍한 분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