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성서학당을 시청하곤 합니다.
우연히 백지연 끝장 토론을 보았는데 목사님이 나오시더라구요.
그런데 목사님의 토론 태도는 매우 불량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분이 내가 성서학당에서 봤던 목사님인지 의심했다가
이곳에 와서 확인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그런 태도로 토론을 하면 안될터인데
더군다나 예수님을 따르는 목사님께서 그런 태도로 토론을 하시다니
너무나 실망이었습니다.
불량한 토론자의 태도가 과연 성도들에게 은혜가 될까요?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