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님 신목사님 사랑과신뢰를 보내드려요
진사랑
2008.07.07
조회 203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성서학당을 하루중 가장중요한 스케줄로 삼아왔어요 (토욜은 사정상..)
김민웅목사님 잡힌강의 불참하시고 신목사님 본교회사임하시고
무슨일인지 시청자가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아픕니다 이렇게 마음이 상할수가..
상한 갈대가 꺾이는 아픔일까? 걱정스럽습니다
두분 목사님 신뢰합니다
다윗의 이김처럼 십자가의 승리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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