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당 세분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서원선
2008.07.07
조회 198
덜컹! (가슴 내려앉는 소리...) 혹여 무슨일이?
요 몇일 사이 촛불집회와 관련된 방송등에서의
김목사님의 굽힘없는 모습을 보았던 지라
혹여 무슨 일이라도 있는 것은 아닌지
아내와 무척 떨리는 맘으로 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다행히도 별일은 없는지라 마음이 놓입니다.
저희 부부는 세분 목사님의 강의를 듣는것이
주님께서 주신 하루하루의 최고의 선물로 여기며 지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삶속에서도 목사님들을 통해 들은
주님의 말씀은 진심으로 저희 부부의 힘이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혹여 세상의 판단으로 어려움이 있으시더라도
세분 목사님의 강의는 계속 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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