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진 목사님께
이현민
2008.07.08
조회 249
목사님의 가르침으로 그간의궁금증들이 무더운 여름 시원한 해갈을 맛 보게합니다
질문을 받아주신다니 너무 사랑스런 목사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전 장로교인으로 항상 구원예정설에 의문을 가져왔답니다
모든이들이 예수십자가를 믿으면 구원함은 얻는다했으나 그들은 이미 예정되어 있다니 예정된이에겐 아쉬움이 없겠으나 예정되지 않은이들은 아무리 주의말씀을 묵상하고 주를 따르고 배우길원해도 내침을 받게되었다면 그주권에서 거부당한이들의 삶은 어찌합니까?
그들의 진리에대한 갈망은 망하기위해 모든일이 이루어지는건데요
구원예정설에대한 정확한이해와 바른태도를 알고 싶어요
글구 좋은 밭과 가시밭 길위의 땅 돌밭역시 이미 정해있는 땅이라
말씀하시는걸 들은바 있어요
가시밭과 돌밭을 갈아 좋은 땅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묵상했었는데 이미 정해졌다는 말씀에 좀 당황스러웠답니다
밝고 시원하게 그간의 궁금증을 날려버리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발견하게 해주실거지요?
성서학당을통해 뵙게되어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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