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가르기를 하지 말고 민감한 정치 얘기 하지 말고 갑시다.
CBS맨
2008.07.09
조회 270
*
샬롬
요즈음 고비를 맞고 있네요
이럴때엔 좀 여유를 가지고 가는것이 좋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흥분된 상태에서는 독이 됩니다.

거룩한 성서학당에서 시시비비...
보다는 더 지혜로운 방법과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각자의 신앙에따라
잘 해석하고 적응 하도록 말씀으로만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사회의 정답은 없습니다.
각 개인에 따라 생각과 해석이 다릅니다.

문제는 말씀으로 지도자도 치유되어야 하고 백성들도 치유 되어야 합니다. 성서학당을 이끌어 가시는 목사님도 시청자들도 모두 이런 갈등으로 갑론을변하면 안됩니다.

살기 어려운 이 시점에서 서로에게 힘이되어 주는 그러한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사님께 감사하고 감사의 글이 올라가고 영적인 갈등과 삶의 어려움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그러한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편가르기를 하지 말고 민감한 정치 얘기 하지 말고 갑시다.
부탁 드립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