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형은 아론입니다. 미리암의 동생이기도 하지요^^

성서학당을 시청한지가 벌써 7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기존에 제가 들어 알고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편협되고 바르지 못했는지 알게되었지요.
하루 하루 지날수록 하나님에 대해
또
하나님의 관계를 어떻게 생활해야 바로 지속되는지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하루도 한시간도 빼먹을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되었지요.

처음엔 혼자 시청하다가 주위 집사님들과 함께 하게 되었고
지금은 남편도 성서학당 학생이 되어 열심히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모범생이 되었답니다.

성서학당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하나님의 관계에 관해 바로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곳에서든, 누구에게든지
제가 알고있는 하나님에 대해 배운대로 바로 전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성서학당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