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1번 요압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한 성서학당을 빠짐없이 보려고 노력합니다.
리더는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자 라야 된다는 신우인목사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제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하나님의 은혜속에 범사에감사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기뻐하는 자 만이 성령 충만하고 진리의 말씀 안에 참자유를 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자칫 가장된 겸손을 보일수 있는 자신을 돌아보며 섬김을 받으러 온게 아니고 섬기러 오셨다던 우리 예수님! 우리 죄의 대속물로 자신의 몸까지 희생하신 참된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기준으로 삼고 내 잣대가 아니고 예수님의 사랑의 자로 말씀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체크하고 관리하면서 내 자신이 무성한 가지가 되어 만인이 그 그늘에서 쉼을 얻을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온다면 그런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