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 번 요압
이승모
2008.06.03
조회 95
세미한 음성까지도 들으시는 주님.
날마다 주님과 대화하게 붙잡아 주옵소서.
언제어디서나 함께하시는 나의 여호와.
다른사람보다 더 가까이 가고 싶어요(너무 욕심이 많나요)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고 하셨으니 누가뭐라해도 주님사랑 더욱 받고 싶습니다.
주님께 더욱 많은 영광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을 더욱 더 전하고 싶습니다.
지혜와 지식을 더하여 주옵소서
성경말씀을 깨닫는 지헤를 주옵소서
알아야 면장도 한다고 주님을 알아야 전할텐데요,성경지식이 너무 짧아서 전하지 못하고 있음을 한탄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어 주신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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