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1번 요압
박성부
2008.06.02
조회 112
세상판결에 대한 지혜만이 참 지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판결의 지혜로 주변의 칭찬이 있고 혹 교만한 마음이 그로 인하여 "솔로몬"에게 임하지는 않았을까...? 깊이 숙고해 봅니다.
하나님께 보다 가까워 질 수 있는길이 광야와 같은 가시밭길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곧 우리 주의백성들이 추구해야 할 길이라 한다면 주변의 칭찬이 없더라도 '전도의 지혜'를 찾아 기도의 간구함으로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을 외친 주님의 간구가 [로마의 성곽]을 부수었듯이......
오늘도 성서학당의 훌륭하신 목사님께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과 은총이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또한 CBS의 모든 관계자님들께도 성령님의 은혜로움이 항상 동행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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