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만의 믿음
이금자
2008.06.02
조회 138

Name 이화균 [ IP : 61.99.179.81 ]
Subject 나아만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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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씀으로 요단강에 일곱번 몸을 잠그니 그 살이 여전하여 어린아이의 살 같아서 깨끗하게 되었더라 ( 열왕기하 5:14 )

나아만은 국방 장관으로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육신적으로 부족함이 없던 그가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그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물질도 권력도 주위의 많은 사람도 그의 문제를 해결할수 없었습니다 나아만은 절망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의 모든것이 나를 구원할수 없다는 사실에 인생의 삯이 헛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질이 모든것을 해결해 주리라 생각했는데 권력이 모든것을 해결해 주리라 생각했는데 그는 그것들이 자신을 구해주지 못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인생은 들에 된 백합화 많지도 못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인생의 비굴함을 참으며 이곳까지 올라왔는데 나를 도와줄 인생이 아무도 없음을 깨닫습니다 그때 그 집안에 포로로 끌려온 계집 아이가 있었는데 그 여자아이가 우리 나라에 가면 하나님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가면 당신의 문제가 해결이 될것 입니다 나아만은 그 여자아이의 맏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사가 그의 몸에 안수하여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나아만은 노발대발합니다 아직도 그의 자신이 깨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의 순종함으로 요단강에서 일곱번 물에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아이의 살같이 되었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내 창고에 많은 것을 쌀아놀고 평안히 먹고 마시고 줄거워하자라고 생각할때에 하나님이 오늘밤 내 영혼을 부르시면 나는 영원히 고통받는 지옥으로 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잠깐이지만 지옥의 고통은 영원합니다 어떠한 길을 선택하시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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