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아들이 아닌 사람은 1번 요압입니다.

매일 성서학당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성서학당 관계자 여러분,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솔로몬을 통해 겸손이 얼마나 귀한지를 다시 한번 묵상해 봅니다. 하나님 의지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것 만큼 어리석고 위험한
삶이 없는것 같아요. 늘깨어 기도하는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가는 그 과정이 우리의 신앙생활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