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에 많은 위로 받고 있습니다.못배우고 가난이 싫은나는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면 하나님이 알아서 하나님을 잘 섬기게 해주겠지 하는마음으로 맞겨버렸습니다. 중학교1학년 아이들 이 없다는 이유로 교회차는 운행을 하지않아 버스를 타고 교회를 가고했어요. 교회가 멀다 보니 아이들이 다니는 것이 불편해서 가까운 교회로 아이에 말에 귀를 귀을이지 않은채 제멋대로 교회를 바꾸워 습니다. 딸아이는 그런대로 잘 적응을 하는데 아들아이가 적응 못하더군요. 조금있으면 나아질것같아 하면서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리고 돈벌기에 열을 올였지요. 고등학교를지나 대학생이 되었어도 기도도 않하고 심지어 식사 할때도 기도를 하지않고 밥을 먹어요. 제가 잘못을 한거예요. 그 교회는 형이 하나 있는데 아주 좋아해던것 같아요 형을 보면서 신앙도 커진것 같아요. 그런데 대스롭지않게 여겨던게 잘못이지요.요즘 교회는 다니지만 교회에 정이 없어 해요 청년들이 잘 적응하게 하려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고 교회에서 밥도 먹고 해요. 성서학당에서 주시는 성경책을 주면서 용서받고 싶습니다.
퀴즈 답 3번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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