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번회에 이 부족하고 죄많은 죄인이 퀴즈당첨자로 결정되었습니다. 감사와 찬송을 드리며 이 죄인이 꿈꾸어 왔던 시골 '모교회(벌교성산교회)' 에 귀한말씀의 보배를 보내게 되어 무엇보다 기쁩니다.
아주 어렵게 목회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친구목사님께 한모금 청량제로서 꿀 보다도 달콤한 이 책을 선물할 수 있음에 감격할 따름입니다.
책한권 살 돈이 없어 전도할려 해도 여건이 허락치 못함에 무척이나 안타까웠는데.... 오로지 찬송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
모든분 들께서도 벌교성산교회[전남 보성군 벌교읍 장좌리 622번지. ***-****-****, ***-****-****]에 뜨거운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저 백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면 하나님나라의 확장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귀 방송에도 성령님의 귀한 역사하심이 오늘도 강력히 역사하심을 간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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