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전 이번에 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매일 아침 어머니랑 새벽교회 갔다 와서.아침먹구 책읽고 항상 10시50분이면 성서학당을 보곤합니다. 목사님 세분중에 우리 어머니랑 저랑 재일좋아하는 분은.. 신우인목사님 ㅎㅎ 어머닌 항상 그런 목사님 밑에서 제가 양육받기 원하십니다. 전 그런 목사님을 존경하며 나중에 저도 신우인목사님 처럼 그런 바탕의 우물을 파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하는 성서학당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주 정답은 3번 십자가 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