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여느때와 같이 바빴습니다.
가끔 돈이 생기는 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바쁜거야하며 투덜댑니다.
그러나 오늘도 내 수고로움이 헛되지 않게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예비해 주시겠지라며 위로합니다.
내 맘의 주님 오늘도 새힘을 주세요라며 지칠때마다 주님을 불러봅니다.
이글을 올림은 다름아니라 상품인 성경책이 탐이나서요.
결혼해서 새로운 삶의 터전에서 이웃으로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나의 벗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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