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3번 십자가입니다.
성서가 이렇게 꿀맛같을 수 있다니!
성서학당을 통해 성서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한껏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세 분 목사님의 특색있는 가르침이 돋보입니다.
또, "강의" 하면 으레 등장하는 칠판과 분필이 아니라
재치있게 등장하는 자막으로 인해 머리에 쏙쏙 담기게 됩니다.
아마 다른 시청자들에게도 그 효과가 클 거란 생각이 듭니다.
더욱 발전시키면 좋을듯합니다..
앞으로도 열공하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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