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3번 십자가입니다
작년 가정 예배 시간에 엄마에게 설명을 들어서
목사님의 말씀이 잘 이해가 되고 마음에 와 닿습니다
엄마는 교회 다니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인터넷으로 예배를 준비해서 지난 2년 반 동안
저희들에게 가정 예배를 통해 성경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 때는 싫고 귀찮았었는데
목사님께서 다윗과 솔로몬의 삶 전체를
깊이 있게 다루어 주시니
왜 항상 하나님께 물으며 살아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상을 늘 하나님께 아뢰며 일생을 살기를 바란다고 하신
엄마의 말씀이 얼마나 사랑이 가득 담긴 말씀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성서 학당 애청자로 항상 보시니까
저희들도 따라서 보게 됩니다
성서 학당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만큼
아름다운 생명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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