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주 성서 학당 뿐만 아니라 기독교 방송을 신청하고 있어요.
특히 성서 학당은 너무나 좋은것같아요.저는 아침 일찍일어나서 항상 성경책을 먼저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일까 항상 제가 아침에 읽은 부분을 성서 학당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제가 알고 싶었던 부분을 너무나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3분의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해서 저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세지를 많이 많이 알고 느끼고 싶어요 정말 좋은 프로 입니다.
그리고 저는 8년전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서 이번달 5월3일 결혼을 했습니다 8년전에 오빠가 저를 주님앞으로 인도 하면서 저는 주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오빠가 처음으로 사준 성경책으로 읽고있는데 글씨가 작아서 읽가 불편합니다. 꼭 저도 성경책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5살 짜리 조카가 기도 해주더라구요..이모도 성경책 받고 싶어 하니까 주님 우리 이모 성경책 받게 해주세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