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은 3대째 기독교집안의 장남으로 신학을 하신 아버지 밑에서 어려서부터 성경을 읽어서 죄에 대한 인식을 함.
2.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에서 빛에 대한 연구를 했던 연구원으로 계시를 받아 성경을 다시 연구하기 시작함.
3. 성경을 읽은지 40년 설교를 40년 듣고서야 계시를 받음.(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것). 그 후 겨우 오직 예수를 깨달음.
4. 유대인들은 논쟁을 통해 지식을 쌓아나가는 데 본인도 계시를 받은 후 4년 후에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에서 오랫동안
성경 논쟁을 했고 많은 기적을 보였으며 또 계시를 받아(카페에서 받았으니 모두 증거가 있음) 그 계시를 연구하여 완전한 진리를 깨달음
깨닫는 과정도 모두 그 카페에 있음(7년만에 십자가 복음의 실체를 깨달음)

5. 현재 일어나는 국제정세나 코로나사태도 그 카페에서 계시를 받아 예언한 선지자임.

6. 그러나 인간은 원래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선지자에게 듣겠다고 해놓고 또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으니

참이스라엘인 만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아들인 선지자는 그런 참 이스라엘인을 찾고 있음(지금까지 몇명 찾았으나
선지자는 모든 한국 기독교인들이 깨닫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