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 비유와 불의한 청지기 비유
니고데모
2025.02.24
조회 44
불의한 청지기 비유에서 청지기는 주인의 재산을 총괄하는 자이다. 창세기에서 요셉이 신임을 얻어 집안살림을 총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달란트비유나 므나비유에서 충성된 종에게 여러지방을 다스리는 권한을 받은 종과 청지기는 비슷한것이다
즉 표적을 보인 것이다 믿음을 보인것이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표적을 보인 예수를 믿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믿음은 무엇인가? 예수의 신임을 받지 못하면 믿음이 없는 것이다.
청지기의 주인처럼 청지기를 의심할수 있기 때문이다

완전한 믿음은 나도 표적을 보여야 한다
달란트비유처럼 1개를 듣고 2개를 깨달아 그것이 계속 증가해서 100배의 결실을 맺어야 하는 것이다
100배의 결실을 맺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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