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여자에게 조용히 하고 순종하라고 한다. 왜 그런가?
사실 어느 종교나 여자들이 더 열심이고 체험도 많고 기도도 여자들이 열심이다. 그러나 성경은 남자위주로 쓰여져 있다.
남자들은 세상살기 바빠서 성경도 잘 안 읽고 체험도 부족하고 기도도 잘 못한다.
그래서 사실상 교회에서 여자들이 말이 많다. 여자는 육감이 강해서 나이가 들면 거의 무당수준이 된다.
진실
1,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말씀은 아담에게 하신 말씀이다. 여자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다.
그러므로 원죄도 남자에게 있는 것이다.
2. 여자는 남자를 돕는 베필이나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계시를 받았음에도 성전에 계신 예수를 꾸짖는다. 그리고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술을 만들어내라고
억지로 떠넘긴다. 예수께서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말씀하셨는데도 종들을 예수께 보내서 억지를 부린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마리아가 멍청한 예수를 도왔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미쳤다고 데리고 가려고 했다. 그런데도 천주교나 개신교 모두 마리아를 존경하거나 숭배한다.
그런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예수께 순종하는 마리아로 바뀐다. 그게 성경이야기다.
그러나 사실 모든 인간을 선경을 꺼꾸로 보고 있다. 모두 마귀자식의 눈으로 성경을 보면서도 아주 자랑스럽게 자기를 예수를 전하고 열심히 봉사하고 목회하니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착각들 하고 있다.
그냥 성경을 버려야 한다. 성경을 한구절도 제대로 모르면서 품으로 가지고 다니는 성경을 버려라.
성경공부는 왜 하나? 품으로 성경공부하나 진리를 구하기는 하는가? 진심으로 진리를 구하는 자가 있나? 자기는 진심으로 진리를 구한다는 사람에게 진리를 전했더니 도망가더만. 자기는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에게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 지 아느냐고 묻길래 참 이스라엘사람이라고 말했더니 그도 도망간다.
여러분 거짓말하지 마라 모든 자가 지옥이 앞에 있다. 성경 한글자도 모르는데 무슨 천국가겠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