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청지기를 보고 칭의에 대한 설명을 들어야 한다,.

칭의란 그냥 여러분이 믿었다고 하나님이 그냥 말씀해 주시는 것이 아니다

먼저 하나님이 표적을 보이고 나서 말씀을 주시는 데 그 말씀을 순종하면 의라고 하시는 것이다.

아브라함도 먼저 전쟁에서 하나님의 행하심으로 승리한 표적이 있었다.
그 표적 후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아브라함이 믿었기 때문에 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면 칭의란 무엇인가? 십자가를 보고 나서 말씀을 듣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십자가를 보았나? 십자가를 보기전에 자기가 믿었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그것이 표적이 아니다. 십자가 복음의 실체를 보고 나서 말씀을 들어야 그것에 칭의다

십자가를 본 요한과 마리아가 예수의 말씀을 듣는다.

그게 칭의다.

물론 2000년만에 나타난 선지자가 이런 진리를 전해도 강도같은 짓만 하는 여러분이 무엇을 알겠나?

모두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목사들이 문제다. 진리를 가로 막고 서서 같이 지옥에 가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