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을 통치하여 필히 영생을 누리게 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연
2025.12.01
조회 10
천국과 지옥을 실지로 경험했으며 하나님을 직접 뵙고 인류를 영생으로 구원시키는 사명을 받았기에 17세에 한의학에 입문하여 지천명이 지난 나이에 신학대학을 다니기까지 한 사람이 배우기 극히 어려운 한의학, 현대의학, 자연과학, 신학을 특별히 전공하여 성경을 현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 시키는 임무를 대처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비전으로 항상 기뻐하여 기쁨을 지속적으로 느끼기만 하면 너무너무 행복해지고 건강해져서 그야말로 영생까지도 누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하튼지 기쁨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가 있다면 말기암을 위시한 불치병까지 거뜬하게 치료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만병통치약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모든 기쁨은 일시적인 것이라 오래 지속되지 않고 일순간에 마무리가 되므로 좀처럼 항상 기뻐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로또복권에 당첨되었다고 해도 그 때만 잠시 기쁘고 곧 지루해지므로 기쁨을 지속적으로 느끼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입니다.
소위 기쁨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가 있다면 기필코 모든병이 치료되는데 그 어떤 기쁜 소식도 접할 때만 일말 기쁘다가 말기에 계속 느낄 수가 없어서 실현이 아예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다가 오늘날 기독교는 성경이 아주 먼 옛날에 당시 유치원 수준에 불과한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 발행되었으므로 과학 문명 발달로 수준이 대학생 이상으로 높아진 현대인들에게는 창세기1장 천지창조 과정부터 너무 소홀하여 도저히 설파가 불가능해 몰락할 위기에까지 처한 것이 부인할 수 조차없는 엄연한 현실이고 사람들은 죽음을 아예 겪어보지도 않았기에 사망 후의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체로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소수의 신앙인들은 천국과 지옥이 으레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대저 믿기 어렵겠지만 정말로 죽었다가 살았기에 사망 후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 감안하여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죽음의 실상을 세밀히 묘사하면 육체는 심장이 멎으면 죽지만 영은 생사와 무관한 신경과 함께 영원히 살아있기에 그야말로 비참하다는 것입니다.
육체가 죽으면 전혀 움직이지를 못하므로 전봇대에 꽁꽁 포박을 당한 느낌이 들어 갑갑증이 점점 심화되어 영원토록 괴로움이 가증될 뿐만아니라 육체는 오래될수록 손상이 되므로 그에 따른 끔찍한 고통을 처절히 느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보편적으로 화장을 하는데 역시 신경이 살아있기에 산 사람을 불로 태우는 것과 똑같은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는 것이니 실로 배제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거나 죽으면 누구나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심해지는 참혹한 고통을 영원토록 감내해야만 합니다.
일컬어 인간이 그 끔찍한 사망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죽지말고 영생하는 수단 밖에는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일히게 영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서두에 밝힌대로 항상 기뻐하여 기쁨을 지속적으로 느껴야만 실현할 수가 있다는 것인데 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하여 기쁨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는 확실한 비법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께서 선양하시는 신비로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유일하게도 하면 할 수록 기쁨이 더욱 충만해지므로 기쁨을 정녕 지속적으로 느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의학적으로도 사랑하여 기쁨을 보편적으로 느끼면 마약 성분의 저명한 치료제 몰핀보다 자그마치 300배의 효과가 있는 행복호르몬 엔도르핀이 생성되고 너무 기뻐서 감격할 정도로 대단히 느끼면 그 엔도르핀보다 무려 4,000배가 넘는 어마어마한 위력의 감동호르몬 다이돌핀까지 생성되므로 텔로미어가 활성화되고 세포분열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만병이 다 치료되고 더 젊어지므로 영생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이 확실하게 검증되었습니다.
따라서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기쁨을 가히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기에 성경이 추구하는 대로 항상 사랑하고 살면 언제나 기쁨이 넘치므로 만병이 통치되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영생까지 누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예증으로 생활이 윤택해져 스트레스를 덜 받고 보다 많이 사랑하여 기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점점 더 장수하여 유지만 된다면 역시 영생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성행위도 욕정으로만 하지말고 사랑을 바탕으로 다정다감이 하면 엔도르핀이 생성되고 사정할때 극도로 흥분이 되어 놀라운 다이돌핀까지 생성되므로 무릇 영생을 누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사랑하기만 하면 건강하게 장생하여 영생도 가능하다는 것으로 그야말로 놀라운 사랑의 위력이 확실하게 증명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기독교에 그 신묘막측한 사랑을 21세기에 맞게 미디어로 세상에 널리 전파하여 온 인류를 영생으로 구원하라고까지 바라십니다.
바야흐로 기독교는 인류가 사랑을 잘할 수 있게 고린도전서 13장에 기술된 오묘한 사랑의 기교를 현시대에도 맞게 고찰하여 널리 알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고 성경이 인류에 전하고자하는 메시지의 핵심도 사랑이며 예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면서까지 강조한 것도 사랑으로 기독교의 근본이 사랑인데 그 사랑을 하면 반드시 기뻐지므로 인류가 정녕 행복하게 만수를 누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정성껏 사랑하기만 하면 그야말로 영생을 누릴 수 있다고 현실적으로 입증되었으니 부디 수행하셔서 꼭 성취하시기를 간원드립니다.
더불어 그 걸출한 사랑을 세계 만방에 널리 알려서 위기에 처한 전쟁까지 방지하여 인류가 화평하게 만세를 누리도록 꼭 관철하시기를 축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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