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최고의 복은 예배 드리는 삶입니다.
예나주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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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인생에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복 중에서 최고의 복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자녀들을 낳아 키우는 복, 남들보다 조금 더 모은 재산과 돈,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진급하는 높은 지위, 아니면 사랑하는 온 가족이 함께 나누는 맛있는 식사 등이 있겠지만 저는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 섬길 때에 얻는 편안함과 형통함이 기쁨으로 행복함으로 가정이 축복 받았다고 자신 있게 간증하고 싶습니다.
저는 2015년 60세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가장 큰 복을 베풀어 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2015년 9월의 마지막 토요일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9개월된 첫 손자 류주원이 누워 있는 옆자리에 나란히 누워서 주원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 순간 정말 편안하고 기쁘고 행복함이 한없이 밀려오는데 그 주원이의 손이 너무나도 깨끗한 주님의 손으로, 욕심이 한 점 없는 주님의 손으로 변화되면서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저의 뇌리에 각인되면서 나를 무척 사랑한다는 주님의 음성이 저의 삶을 오늘까지 인도해 주셨고 동행해 주셨다는 확신이 들면서 제 입술의 고백이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진정한 나의 주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확실한 나의 주님임을 마음 깊이 인정하는 시간 이였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님입니다"를 수 천번 수 만번을 외치다가 "십자가의 나의 주님"이라는 찬송을 만들어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 찬송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찬송인데 이 고백은 머리의 생각으로 부르는 찬송이 아니라 예수님이 진정 나의 주님 됨을 마음 깊이 고백해 내기 위해 만든 찬송입니다.
류주원의 손을 잡고 있었 을때 저의 삶을 온전히 손잡고 인도해 주시고 동행해 주셨다는 주님의 음성이 저의 뇌리에 번쩍이는 순간 지나온 삶이 파노라마처럼 어린 시절부터 인도해 주셨고 동행해 주신 삶의 파노라마 속에서 주님의 동행 하심과 인도하심이 너무나 분명하여 이것을 간증하여 보고 싶습니다.
저는 숨기고 싶은 고아원의 삶과 메노나이트 기술 중고등학교의 삶 속에 주님의 역사하심과 군 생활속에서 주님께서 동행해 주셨던 삶과 천막 교회부터 시작한 효성영광교회의 장로의 직분으로 섬길 수 있었던 삶을 간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