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신청서
승리
2024.08.08
조회 110
* 감옥에서 만난 예수님 !
대대로 철저한 불교와 유교 사상에 젖어 살던 집안의 내력 은 신성한 신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우상만 섬기던 집안에 특별한 기적의 통로가 열리기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의 요셉 처럼 신약에서 사도 바울처럼 감옥까지 찾아 주셨습니다 .본인은 예산에서 8 남매 중 4번째로 출생하였고. 불교 집안에서 성장하여 기독교인들과는 소통할 기회가 주워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우리 형제들도 복음은 완강히 거부 하고 살아 왔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돌과 같이 굳어있던 본인에게 복음을 접하게 된 이유는 개인 사업을 운영 중에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부정수표 단속법 위반으로 교도소에 구속되어 1년 판결을 받고 수감 중이였습다. 그러던 어느날 목사님이란 분께서 같은 방에 수감되었는데 대화 나누기도 싫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통을 하였고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고 간병해주셔서 구속 전 4주 진단의 치료와 심장 협심증이 치료되었고, 그후 예수님을 영접하고 목사님과 예배 시간에 찬송을 부르는데 온몸이 불같이 타 오르면서 뜨거워지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후 목사님은 무죄로 석방되었고 나는 기쁜 마음으로 수감생활하면서 복음에 대하여 깊이 공부하고 주변에 있는 죄수들에게 예수님을 전하였고 1년을 채우고 출감하게 되었습니다. 준비된 거처가 없으니 처가살이를 하면서 사랑의 교회에 출석 하며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고 시간있는대로 미친듯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 하는 중 귀한 지인을 만나게 되어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학습과 전도를 하면서 목사 임직을 받게 되었습니다. 찬양단을 조직하여 거리에서 전도하고 교도소에 위문 찬양하고, 불우이웃돕기와 홀몸노인돕기, 노숙인 돕기에 열중하던 중 어르신들의 지원과 기도 덕분에 포천시에 위치한 양로시설인 화평의 집을 설치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불우 노인들과 홀몸노인들의 신앙생활과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도록 하며 마지막 가시는 천성의 길을 안내하는 목회자의 역할을 수행하면 서 앞으로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믿음의 소유자로 인생을 살게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동되어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출연 신청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