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라 선교사님 (아래글)
주의종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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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라 선교사님은 토론토 밀알교회의 권사님이셨는데 남편분과 20여년 전 사별후 부유했던 삶을 뒤로 하시고 선교를 떠나셨습니다.
레바논에서 엘림센터 운영하시며 무슬림 가정의 자매들에게 목숨을 건 복음을 전하시며 시리아 난민 무슬림 자매들을 돌보고 계십니다. 명예살인도 마다 하지 않는 곳에서 무슬림 자매들을 개종시키며 예수님 만나게 하시며, 숱한 위험과 죽음의 고비에서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폭격 중이심에도 이 무슬림 자매들과 가정을 계속 돌보시고 계셨습니다. 한국정부에서 모든 한국인 대피명령으로 정부에서 보낸 항공기 타시고 한국으로 오늘 입국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사태 진정되면 며칠 후 바로 다시 레바논으로 가실 수도 있으니, 평신도 여자 홀로 수십년간 무슬림들을 위해 모든것을 내려놓고 선교하시는 임미라 선교사님 꼭 출연 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