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치유자' 로 이단 상담 하다 청력 상실 하신 '에제르' 이단 상담 소장 정이신 목사님
현숙한여인
2024.10.07
조회 496
10.2일에 마교(魔敎) JMS 사이비 교주(정명석)가 2심에서 징역 17년 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 선고를 받기까지 단국대 '김도형 교수'님께서 수고해 주셨지만, 오리가 헤험칠수 있는건 눈에 보이지 않는
끊임없이 쉬지않고 물살을 가르는 '물갈퀴' 입니다.
표면으로 떠오르지 않는 스스로 ' 뿌리의 사명' 이라고 하신
이단 상담 가 정이신 목사님의 30년간(탈퇴후)의 JMS 와의 싸움 덕분이 큽니다. 1999년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후 소위 'JMS 기획단'으로 일하시다 정명석의 '성문제 ' 를 문의( 問議) 하러 가셨다가 ' 강제 탈퇴'을 당하시고 방황하다 지인의 권유로 '백석신학대학원'을 졸업후 목사로 임명돼어
탈퇴 신도들의 상담과 휴유증까지 치료 하며 하나님의 사명이라고 JMS 와의 거대 악과 가장 최전방에서
포탄을 맞으며 '특수부대 야전관'으로 사셨습니다.
수많은 탈퇴자의 전화상담을 하던중 혹사당한 귀가
갑자기 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청력 손상을 당하고 그전부터 그들의 휴유증까지 케어하느라' 편두통'과 피해자의 절규에
스스로도 '분노 조절 장애"를 8년이나 겪으며 JMS의 비리와
교리적으로 반증하며 더러운 오물통에 자신의 몸이
담긴채로 기나긴 시간을 버티며 2심 징역 17년 형 이라는
사이비 교주(정명석)의 악행을 그칠수있게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결혼한 '가정국'이 탈퇴해 가정이 깨지는것을
막고자 한 상담이 몇십년이 흘렀습니다.
JMS 로부터 수많은 고소 고발 까지 당하시며 모두
승소했고 JMS 교회에서 '아나돗 교회' 가 사라지라는
저주를 받으며 청춘을 지나 JMS 신도 생활과 탈퇴 하고 신학대학원 졸업후 목사로 '이단상담자'로 있기까지
자그만치 30년을 JMS 와 싸우다 벌써 환갑의 나이가 되어버렸답니다.

인생 30년을 사이비 이단교주와 싸워 교주의 감옥행가기까지 교주의 비리를 발췌해서 자료를 만들고 교주 의 악행이 멈추도록 30년 인생을 꽃과 열매의 삶이 아닌 '뿌리로 사는 삶'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의 삶을 예비하시고 '특수 야전관'로 부름받기까지 그를 군사로 모집하신 예수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이 '뿌리로 사는
즐거움'이라고 하신 이단 사이비 상담가 정이신 목사님께 작은 햇볕 이라도 쬐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이비이단 그림자라도 밟을까 몸을 사리고 숨어버리고 사는 수많은 초창기 선배들이 제갈길 찿아갔지만
주님의 사명 이라고 30년을 남아서 싸우는 그의 삶에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셨나 주님께서 어떻게 일하셨나 목사님을 인도해주셨던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그 궤적을 찿아 하나님께 영광드리고 싶어 하나님의 섬세한 개입을 통해
이단 사이비 탈퇴자에게 따뜻하면서도 냉철한 통찰력으로 자립할수있게 희망이 되어 주셨고 향후 니느웨(JMS) 백성을 회개해 구원 시켰던 요나의 사명도 감당 할수 있을것이라는 희망 때문에 출연자 신청 게시판의 문을 두드려 보았습니다.
또한 많은 이단 사이비 들에게 '경종'이 될것입니다.


3개월후 사이비교주 정명석의 대법원 최종 선고가 남아 있습니다.
전국에서 특히 저멀리 부산.대구에서 탈퇴자들이 상담하러 오신답니다. 대법원 최종 판결후 봇물처럼 탈퇴한
신도들을 위해 상담가 정이신 목사님께서 예비한 '아나돗' 울 통해 그들이 다시 예수품으로 오기를 바라며 출연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