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생활 16년 만에 신학대학교 응답을 받은 서한나입니다
hanna0915
2024.10.02
조회 51
안녕하십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간증을 들어본 분들 중 한분이 저에게 귀뜸을 해주셔서 이렇게 신청을 하게 된 충남 당진에 귀농하여 현재 신앙생활과 함께 마을 활동과 그리고 현재는 요양원에서 시설장으로 근무를 하고있고 또한 제일 은혜롭게는 대한민국의 광야생활 16년 만에 칼빈 신학원에서 목회신학을 하고있는 충남 당진의 서한나라고 합니다. 먼저 소개가 너무 긴점 양해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탈북민 1호 웃음치료 강사로 부터 시작해서 대학원 석사과정까지 마치기 까지는 순조로운 길이 아니였습니다.
오늘을 위해서 북에서 하나님이라는 한글자도 모르던 제가 지금에 생각해보니 두만강 물에 깊은 곳 까지 빠졌을때 " 하나님인지 하내님인지 살아계신다면 다시는 조국을 배반하지않고 하내님만을 믿고 충성하겠다고 했던 저를 그때부터 오늘까지 인도 해주심을 느끼고 얼마나 감사의 눈물을 흘렸던지.
저희 간증은 북에서 탈북하려고 두만강을 건늘때부터 시작하여 중국광야에서 살면서 공안에 잡혀 북송된다고 하던 전날밤에 꿈에 천사를 모르고 꿈에 산신용할아버지라고만 알고 그 할아버지만 따라다니고 머라고 말씀하시면 듣고 하면서 처음으로 그분이 천사고 예수님임을 알았던 가장많은 중국광야에서 간증과 또한 한국길로 인도하신 성경님 오늘까지 인도하신 그분이 너무 감사해서 대한민국에서 광야생활 놓고싶어도 놓지못하고 신앙생활을 했던 그 고모운 일들을 첫회로 만 끝나는 짧은 간증이 아닌 몇번의 간증으로 오늘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의 신앙을 , 가물어 가는 신앙의 눈물을 , 꺼져가는 기도의 등불을 다시 켜고자 오늘의 신청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신앙으로 힘들어하시고 오늘 양들을 양육하는 문제로 많이 어려워 하시는 목회자 분들과 신앙분들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직접 체험하고 지금도 그 체험을 받고있는 주님의 종의 한사람으로써 저희 오늘까지의 간증을 꼭 들려드리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정하고자 1프로의 거짓도 꾸밈도 없는 진실만이 전하는 직접 처험 간증을 전하고 듣는 모든 사람들도 식었던 기도의 등불과 가물어가는 눈물을 다시 되찾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헛길로 ㄱ고자 하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우리 신앙인들의 간절한 기도의 등불로 예수님의 능력과 십자가의 능력 , 승리 이김을 선포하는 간증을 전하고자 신청합니다.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와 눈물로 대한민국의 신앙을 되찾고 싶습니다. 통일은 하나님이 이루어 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