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2년 전 삶의 소망이 없는 극한 가난으로 완전한 거지의 삶이었습니다.
그때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 한 후 최상의 기쁨으로 천국의 삶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희 마을은 임씨 집성 촌으로 저희 가문에 처음으로 복음을 믿었기에
심한 박해를 받아 주일 마다 교회 갇다가 집에 들어 갈수 없었고 산에 올라가 해 질 때까지 성경을 읽고 찬송을 부르다가 밤에 들어 왔습니다. 그 다음 날에는
낫이나 곡괭이를 가지고 죽이려고 해서 쫓겨 다니고 했습니다. = 중략 = 결국 핍박하던 가족이 믿음의 가정이 되었고 극한 가난한 삶이 = 그 이후 모든 삶과
목회 40년 이상 그리고 지금 은퇴 5년이 되는 이 시간까지 최상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되었습니다.
은퇴 이후 "새 예성 복음" 의 유투버로 430여개 이상 말씀을 올렸고 남은 생 역시 온 마음을 다해 복음만을 증언하기 위해 전 심을 다해 사역을 할 것입니다.
지금 통합 남원노회 공로 목사로 한 사랑 교회 원로 목사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주 안에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상담으로 세워 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가 복음의 진리다" "행복한 거지의 삶" 책 등 몇권의 책을 출간 했고 목회 사역 중 예배당 3개 세웠고 시골 교회에서 미 자립 교회가 자립하고 베푸는
교회가 되었고 남원에 개척 한 교회는 30년이 되었고 지금도 아름답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입니다.
저는 말씀 사역에 전심으로 45여년간 연구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역을 했지만 지금도 오직 말씀 중심의 사역과 삶을 살고 있습니다.
62년 동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행복한 거지의 삶으로 너무 크신 은혜로 가득하여 간증 할 것이 많지만 지금까지는 잘 못하면 자랑으로 오해 받을 수 있어
되도록 간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4년 동안 유투버로 430여개 영상을 올렸는데 처음 몇 년은 정말 너무 참여 한 사람이 적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나아져
큰 기쁨으로 사역을 하고 대 다수 말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힘을 얻고 신앙의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롭게 하소서 사역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고 진심으로 오직 예수님 복음만 자랑 하고 증언 할 수 있다면 감사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말씀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한 것을 보면서 더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 복음을 전하고 싶어 출연 할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주안에 행복 한 사역 되시길 축복 합니다. 임연섭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