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중부의 사스케츄완이라는 주의 작은 도시 욕튼이라는 곳에서 캐네디언 목회를 10년째 하고 있는 김형진(Frankie) 목사입니다.
이곳에서 사역하며 저는 북미 원주민 (인디언) 사역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얼마전 뜻하지 않게 만든 작품에 대해서 나누고 싶어서 신청 게시판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디에 남겨야 할지 몰라 이 게시판에 남깁니다.)
Threads라는 인터넷 SNS가 있습니다. 많은 연예인들도 이 계정이 있고, 기독교인들의 활동도 활발합니다. 저는 캐네디언 목회 (영어)를 10년째 하다보니, 너무 좋기는 하지만 답답함이 있던 차에 6개월전에 스레드를 알게 되었고, 이곳을 통해 많은 쉼을 얻고 있습니다.
저의 취미중의 하나는 엉성한 노래 만들기인데, 스레드에서 알게된 미국 중부의 스친(스레드는 스친이라고 부름)이 글을 올렸는데, 너무 감동이 되서 바로 10분만에 곡을 만들어 악보 작업하고 기타로 부른걸 그 스친 계정에 공유를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지나가던 한국에 있는 스친이 그 찬양의 일부를 스레드 녹음 기능을 통해 불러서 남겼더라구요. 제 노래를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부른게 처음이라 신기하더라구요. 그 날, 또 지나가던 미국 서부에 있는 스친이 이렇게 편곡하면 좋겠다고하며 자신은 이제 스레드 한지 일주일되어서 일주일 기념 편곡이라고 피아노 반주를 녹음해서 보내줬었습니다. 완성으로 만족으로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 한국의 스친이 녹음을 해서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완성된 곡이 있습니다. https://www.threads.net/@frankie782010/post/DDJf386Rtct?xmt=AQGzkhvikeUS81L1EDZeTIdjbx-cnTiCMv1hE4xFqGpZiw
그래서 저는 이것을 스레드 프로젝트라고 부릅니다. 한번도 직접 만나지 못한 네명이 (미국 중부, 캐나다 중부, 미국 서부, 한국) 단순히 스친이라는 이유로 서로의 재능을 기꺼이 나누고 협업한 프로젝트의 곡입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이 곡도 한번 소개해 주시면, 너무 감사할 듯 합니다. 곡을 만든 사람들이 북미에 살고 있어서 직접 출연은 안되겠지만, 짧게라도 이런 프로젝트의 곡이 있다라고 소개해 주시면 그것만으로도 출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을 통해 저는 하나님은 이제 어떤 환경, 어떤 조건에서도 일하고 계심을, 그리고 어떤 것이든지 사용하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을 통해 주님의 선한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재밌는 프로젝트를 하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Frankie782010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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