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8년 장로로 장립받아 교회를 섬기고 있 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할때 까지 충북 충주시 살미면 세성동에서 태어날때부터 살미순복음교회를 섬기면서 고등학교 2학년 겨울 부흥회 마지막날 성령체험한 이후 교사로 봉사하며 학생회와 영농회를 조직 40여명의 중고등부 연령대의 모임을 만들어 학생들은 수학을 영농회는 학교에서 배운 영농교육을 시켜 교회로 모이는 계기를 마련하여 오다 졸업후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부산으로 발령받아 갔다가 1978년 군입대하여 강원도 양구 전방에 배치받아 철책근무를 하면서 일병 때 중대군종을 이어받아 토요일 야간초소방문에 이어 주일새벽부터 4개소대를 돌며 주일예배를 인도함에 있어 한명의낙오자 없이 중대 사병 126명 장교4명 총 130명이 매주 예배를 드리는 전 중대윈의 복음화가 부족한 저를 통해 이루시게 하였으며 제대 후 부산 동부중앙장로교회를 섬기게 되었는데 시장2층 개척교회의 학생회를 맡게 됨에 산업체근로학생들을 깔국수전도를 통해 40여명을 전도하여 열심히 이끌어가다 교회 입간판 제거하다가 고압선에 감전되어 얼굴을 비롯해 25% 화상을 입게 되어 결국 부산직장에서 대관령으로 전보 발령을 받아 기독교대한 성결교 대관령교회에서 결혼 2명의 자녀를 두어 아들은 안수집사로 딸은 미국에서 신학을 하여 교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군종시절 함께 신앙생활하였던 전우들과 부산에서 어렵게 신앙생화했던 학생들 모두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묻고도 싶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던 간증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채택하여 주신다면 더 자세한사항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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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성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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