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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2024.04.09
조회 705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순복음교회 서수연 집사입니다. 삼형제를 키우고 있는 아이 엄마입니다.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워킹맘으로 14년을 결혼하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직업도 다양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치료사, 어린이집 원장, 심리치료연구소, 동요가수등 다양한 직업으로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을 때 천주영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하는 바우처수업으로 만나게된 선교사님은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때 인연으로 계속 알게 되었습니다. 만나는 동안에는 몰랐지만 어느날 천국과 지옥의 체험을 통해 간증 집회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인이라서 저도 열심히 말씀을 유튜브를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통해 사랑하지 않고 주님을 닮는 삶이 아니면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도 사랑해 보고 찬양을 매일 듣고 말씀도 듣고 제 영이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기도를 많이 하지 못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천주영 선교사님의 설교와 읽는 기도를 통해 변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밥 먹는 기도가 전부였던 저에게 읽는 기도는 저에게 성령 충만한 삶이 무엇 인지를 알게 해준 고마운 기도문이였습니다. 거져 주는 삶의 본으로 강사비도 받지 않고 책도 5000원에 파시면서 하나님께 받는 은혜를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원하시는 삶을 보면서 예수님을 닮는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기도가 힘든 사람에게는 기도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처럼 기도를 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주영선교사님은 천국과 지옥 체험을 통해 천국 가는 방법에 대해 믿음으로 깨어 있기를 바라시면서 말씀을 전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나라지만 쉽게 잊고 있었던 천국에 대해 다시금 소망 하게 되고 예수님처럼 살아가며 사랑하며 인내하며 살아가야 되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제 삶이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도 변화된 제 삶처럼 예수님과 가까이 가기를 기도하며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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