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한 방송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 시청자 김종완입니다.

저는 37세의 예비 창업가로, 현재 쇼핑몰 창업과 유튜브 활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 삶에서 행하신 은혜를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놀라운 간증과 은혜를 나누고자, ‘내가 매일 기쁘게’ 또는 ‘새롭게 하소서’ 출연을 간절히 희망합니다.

특히, 저는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허락하신 특별한 경험들을 통해 믿음의 씨앗이 심기고, 도전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체험했습니다.

1)달란트 잔치를 통해 어린 마음에 심겨진 믿음의 씨앗.
2) 농촌 교환학생 시절 목사님 가정에서 경험한 금요기도회의 은혜.
3) 고등학교 점심기도회에서 하나님께 의지하며 영적으로 성장했던 시간.
4)대학교 초등부 사역과 유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경험한 순간들.
5) 직장생활과 군대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부족함을 극복했던 과정.
6) 그리고 권고사직 이후의 위기 속에서 창업의 길을 발견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나아가고 있는 여정 등.

이 모든 간증은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삶 속에서 얼마나 크고 세밀하게 역사하시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라 믿습니다. 이 간증이 방송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 격려와 소망을 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의 삶 속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간증을 방송을 통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신 경우, 아래의 연락처로 언제든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휴대전화: 010-4551-3164
이메일: zozo15@naver.com
귀한 방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욱 널리 전파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 1. https://youtu.be/Mg4ibvSQyCU (팬메이드 새롭게하소서 ost 편곡)
2. http://novel.naver.com/best/list?novelId=1168387 (성경인물들을 다루는 웹소설 네이버 정식연재중)
3.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168962 (삼국지인물들 다루는 웹소설 네이버 정식연재중)
4. https://startup-insight.liveklass.com/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강의 및 커뮤니티 운영중)
5. 주님의 은혜로 청와대 근무
ㄴ https://blog.naver.com/ongofood/220482060056 (근거자료 )
6. 주님의 은혜로 하나은행/필립스 /덴티움/ 무지기프트 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주님의 은혜로 근무
ㄴ https://johnkim88.tistory.com/382
ㄴ 블로그에 다양한 나의 그동안 경력 증빙가능

지금까지 스토리 정리

1. 어린 시절: 달란트 잔치와 첫 믿음의 씨앗
어릴 적 교회에서 열린 달란트 잔치는 하나님을 처음으로 친근하게 느끼게 된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달란트 잔치는 단순히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하며 감사의 마음을 배우는 장이었습니다.

어린 마음에는 잔치에 나오는 맛있는 음식들이 가장 큰 동기였지만, 그 음식을 얻기 위해 성경 암송에 열심을 내던 시간이 지금 돌아보면 은혜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짧은 성경 구절 하나하나를 외우며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길 수 있었고, 그때는 몰랐지만 성경의 메시지가 어린 영혼 속에 작은 씨앗처럼 심기고 있었음을 느낍니다.

달란트 잔치의 경험은 단순한 유년 시절의 추억이 아니라, 하나님을 처음으로 경험하고 그분의 말씀을 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의 순수한 동기와 기쁨은 지금까지도 신앙 생활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2. 중학교 시절: 농촌 교환학생과 금요기도회
중학교 시절, 농촌 교환학생으로 목사님 가정에서 생활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곳에서 만난 가정의 따뜻한 신앙생활은 제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금요기도회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 것이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목사님 가정에서는 금요일 저녁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전통이 있었고, 저는 그 자리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회에서 들었던 말씀, 찬송, 그리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과의 교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금요기도회는 단순히 일주일의 끝을 기도로 마무리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임을 깨닫게 되었고, 그 경험은 지금도 신앙의 중요한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3. 고등학교 시절: 동역자들과 점심기도회를 통한 영적 성장
고등학교는 기독교 학교는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제 삶에 믿음의 동역자들을 많이 허락해 주신 시기였습니다. 기독교인 선생님들과 친구들은 학업의 압박 속에서도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었고, 그들과 함께 신앙을 나누며 믿음이 더욱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3 점심기도회는 제게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도 점심시간마다 모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그 시간은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그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경험하고, 영적으로 깊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느꼈던 공동체의 사랑과 연합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었으며, 그것이 믿음의 뿌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4. 대학교 시절: 초등부 사역과 유학생활에서의 하나님의 은혜
대학교 시절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깨달았던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초등부 보조교사로 봉사하면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들의 순수한 믿음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했던 시간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제 믿음을 성장시키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유학생으로 생활하며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집사님과 권사님들께서 정성껏 챙겨주신 반찬과 관심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제로 체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들의 헌신과 섬김을 통해 공동체의 따뜻함과 연합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대학생활은 많은 유혹과 도전으로 가득했지만, 하나님께서 늘 곁에서 지켜 주셨습니다.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보호하시고, 모든 어려움을 은혜 가운데 극복하게 하셔서 결국 유학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5. 직장생활 시절: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직장생활은 제게 있어 새로운 도전과 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문제를 맡겼고,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하나 해결되어 가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스타트업부터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장 경험을 통해 폭넓은 시각과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스스로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는 것임을 알았고, 주님께서 제 삶을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고 계심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 직장에서 마주했던 어려움과 도전은 하나님께 더 의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때마다 주님의 손길과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직장생활은 단순한 생계의 수단을 넘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배움과 성장을 위한 여정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6. 군대 시절: 동역자와 함께한 믿음의 성숙
군대는 제 인생에서 믿음이 더욱 성숙해지고 삶이 변화된 특별한 시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곁에 믿음의 동역자를 허락해 주셔서, 함께 생활하며 신앙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었습니다.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어려움과 도전을 겪을 때마다, 동역자와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시간이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믿음은 한층 성숙해졌고, 삶의 여러 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들이 이루어졌습니다.

군대 시절은 단순한 의무를 넘어, 하나님께서 저를 더욱 강하게 하시고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하신 영적인 훈련의 시간이었습니다.

7. 권고사직과 백수 생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
권고사직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백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처음에는 막막함과 불안감이 컸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결과적으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의 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게 되었고, 이 시간을 통해 제 믿음과 영적인 성장이 이루어졌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실패처럼 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시간을 통해 제 삶을 준비시키고 계셨음을 느꼈습니다.

백수 생활은 단순한 쉼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묻고 새로운 방향을 발견하는 영적인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때 배운 신뢰와 인내는 지금까지도 제 삶의 중요한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나 다른 생각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8. 재취업: 은혜의 자리에서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다
재취업은 하나님께서 제 삶에 새롭게 열어주신 은혜의 문이었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전공을 살려 회사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고, 이는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역의 장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는 단지 생계의 회복뿐만 아니라,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싶어하는 소망을 제 마음에 심어주셨습니다. 직장에서의 성취와 개인적인 소망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점차 이루어지는 것을 보며,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시기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복과 새로운 시작의 은혜를 깊이 체험했던 시간이었으며, 그분의 뜻을 더 신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9. 결혼: 하나님의 예비하심 속에서 만난 동행자
결혼은 하나님께서 제 삶에 허락하신 가장 큰 축복 중 하나였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리브가의 이야기가 떠오를 만큼, 외숙모의 소개를 통해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분명했습니다.

만남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는 모든 과정을 인도해 주셨고, 서로의 신앙과 삶을 나누며 주님 안에서의 동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결혼은 단순히 두 사람이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중심에 계신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여정의 시작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10. 위기 속에서 발견한 기회: 창업의 길로 나아가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맞닥뜨린 권고사직은 큰 충격과 막막함으로 다가왔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준비하신 길이 있음을 믿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창업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은 주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이었습니다.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지금도 하나님께서 다양한 길을 열어주시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에서 **‘에덴스토리’**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주님을 알리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위기는 단지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시작과 기회임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제 삶의 여정에서 행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11. 앞으로의 소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앞으로의 삶은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제 삶에 허락하신 모든 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을 이루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길 위에서 쇼핑몰 창업과 유튜브 활동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메시지를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믿음의 가정을 더욱 단단히 세워가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역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성공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꾼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어떠한 도전과 어려움이 찾아오더라도, 주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계획 안에서 사랑과 소망의 삶을 이루어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