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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내밀라
아싸할렐루야
2025.01.29
조회 59
저는 경북 영주시 순흥면 소백산 골짜기 배점교회를 목회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태안지역에 목회하다가 교환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전형적 미자립교회로교인 13명 모이는 교회 입니다 생활비는 적고 남매 대학교,교육관계로 부채가 1억정도 있었습니다 12월 추운,겨울수요 예배후 성도들을 차량,운행하고 오는 중 주일 출석못한 집사가정 심방을 가려는 데 성령께서 빨리 집으로 가라는 3번 음성,듣고 집에와 서 아내를 보니 거실에 쓰러져 있었다. 영주기독병원진찰 결과 뇌출혈이라는 소식을 듣고 안동성서병원 수술후, 재출혈이 되어서 사망선고 를 받고 간절히 기도시 내손을 내밀라는 성령의 감동을받고 손을 들고 밤새도록 히스기야의 기도를 했고, 중환자실에 가서 아내 머리에 손을 언고 기도후 다시 ct 를 찍어보니 흐르던,피가 멈추는기적이일어났고, 6개월동안 치료를 하게되었다 .얼마후 병실,옮겨 치료를 했다 의식회복 되었으나 말,을못하고 중풍으로 몸은 움직이지 못하고, 먹지도 못해서, 코로 음식을 넣게 되었다 새벽 기도시,성령,음성이 너는 가서 ㅡ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찬송하라는 음성듣고 ,찬송시 말 문이 열리고, 중풍이해소되고, 먹는 것도 먹는 기적 이 왔다 .그런데 치료비가 문제였다 국민일보 기사후- cts 7000미라클,예수사랑 여기에 출연하게 되었고 전국에서 소액을 보내.주게되었다. 서울에서 불신자 남성이 술을먹고 집에와서 방송 보고 잠을 못자고 뒤에 후원금을 보내고 ,서울 스포츠 센타 남성이 성령 음성듣고 너는지금 안동성소병원에 가라는 음성후 친히와서 후원금을 주고 ,미국 한인교회 권사회에서 모금을 보내고 ,교회 주변 불신자들 ,심지어 교회 절간에서 여승이 사택에와서 소액을 보내주었다 .그런데 약을많이 먹어서 자가 면역 파괴 간염이라는 희귀병이 오고 복수가 차서 매일 기저귀 15개정도를 차야하고 ,당뇨로 인슐린 주사를, 맞게 되 었다 2021년 4월 16일 아내와 죽계9곡가서 산 기도하고 집에 왔다 아내가 정신이 옳지안아서, 기저귀소각후 불씨가 되살아나서어 교회 반이 타는 화재가,나게되었고 ,cbs-더콜링,57-,화재도감사,장애도 감사에 방영되었고 ,전국에서 후원 교회 건축을 하게 되었다 새벽기도시 교회 집사님이 사과농사 하는 데 영양제를 잘못,제초제를 쳐서 사과 농사를 망치게 되었다는 소식듣고, 심방가서 엘리야의 기적 큰비의 소리가있게하소서 기도후 천둥번개가 치고 장대비가 쏘아져서 사과 나무잎이 살아나서 가을 수확하게 되었다 .매년마다 교인2-3명 소천 하는 관계로 목회 환경이 악화되고 있지만 , 열심히 기도하고 ,자락길 등산객전도,불신자 임종 전도,생일날 성탄절에는 떡을 해서 마을 사람들 에게 주고 있다,서울 교회 연결해서 비가새는 지붕을 수리하고 ,전도 봉사 마을 잔치등 농촌 한 영혼구령사명에 목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금까지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찬양하며, 오늘도 아내와 같이 산에가서 약한 나로 강하게,주 예수 이름 높이어 .열려라 에바다 등 찬양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그동안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기적을 간증하고 싶으니 출현토록 간청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