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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위하여 식량문제 해결을 선교하시는~~호주 Solomon 최선교사님을 초대 추천 올림니다
피터리
2025.02.12
조회 26
하나님 사명 감당하기위하여 모든 것 포기하고 야곱같이 하나님께서 이끄는 삶을 살아가는 식량 선교사를 추천합니다.호주 시드니 교포신문
한국신문 기사내용 입니다
MAIN NEWS
The Korean Herald 26th April 2024
"호주의 넓은 농장을 개발, 축산업으로 북한 식량문제 해결 모색해야..."
북한 '식량안보' 고민하는 동포 기업인 최웅규 대표, KBS 방송서 '통일시대 대비' 강조
농축산업 개발을 통해 일자리 마련 및 북한 식량위기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동포기업인 최웅규 대표(PIDAKOR P/L 사진)가 최근 한국방송공사(KBS)의 북한 전문 프로그램' 남북의 창'에서 "미래 통일시대를 대비한 북한 식량 준비 계획의 시급함'을 강조했다.
흰 쌀밥에 고깃국. 이는 김일성 주석 때부터 강조해 온 북한의 영 원한 '경제 목표' 이다. 북한은 이 목표를 위해 과학 축산을 장려 하고 있지만, 축산물 생산 부족은 여전하고 양질의 단백질 공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 통계청이 발 표한 '북한의 주요 통계지표'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북한 주민 1인당 하루 단백질 공급량은 한국 국민의 48%에 머물렀고 지 방은 25%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30년 넘게 시 드니를 기반으로 농축산 회사를 운영하며 또한 북한의 식량안보 해결을 위해 대북 사업을 진행해 온 'PIDAKOR P/L'의 최웅규 대표가 최근 한국방송공사(KBS) '남북의 창' 프로그램에서 축산 업으로 북한을 지원하고 식량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한국 내 몇몇 인 사들과 함께 미래 통일시대 대비 의 필요성과 사전 대비의 필요성 강조했다.을
'남북의 창' 프로그램은 남북 관계 현안을 심층 분석하고 북한 이모저모를 생생한 영상과 합의 께 전해주는 공영방송 KBS의 북 한 전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 최 대표는 축산 연구가인 진주산업대학교 송민영 명예교수, 경남에서 축산농장을 운영하는 최규범씨 등과 만나 북한 주민들의 중요한 단백질 공급 원인 축산자원 육성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통일 시대를 대 비하는 노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남북의 창' 프로그램은 호주 현지에서 축산 전문가로 활 동하며 대북 지원 사업을 전개하 최 대표의 활동과 계획을 집중는 조명했다.
최 대표는 5차례의 북한 방문을 통해 북 당국과 육가공 사업에 대 논의하고 구체적인 추진 단계한 까지 이어졌으나 2017년 유엔의 대북제재로 중단해야 했던 아쉬 움, 그럼에도 호주 노던 테러토리 (Northern Territory)에 약 15억 평에 이르는 드넓은 부지를 축산 농장으로 개발해 식량자원 확보는 물론 북한 이탈 주민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이곳에서 사육한 호주 육우를 북 한에서 가공해 일정 부분은 수출 하여 회사 수입으로 삼고, 나머지 육류 및 가공 과정에서 나온 갖가
지 부산물을 북한 주민들에게 제 공,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한방 안도 밝혔다.
'남북의 창' 프로그램 진행자 는 이 같은 최 대표의 의지에 대해 "남북관계는 여전히 냉랭하지만 최 대표는 남한과 호주를 오가며 미완의 꿈을 조금씩 채워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건축설계가 본업이었던 최 대표 지난 1991년 투자이민을 통해는 호주로 이주하여 시드니에 정착한 뒤에는 농축산업에 뛰어들었고, 7 년 넘게 직접 축산농장을 운영하 기도 했다. 이후 농업 컨설턴트로 한국 관련 기관에 호주 현지 농업 및 투자정보 등을 제공해 왔으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북한 식량문제 및 통일 시대 식량안보의 중요성 을 깨닫고 이의 대비를 강조해 왔다.
위의 내용과 같이 훌륭한 일에 선교 사명을 가지고 계신 Solomon 최 선교사님을 초대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추천인 peter lee
010-2167-8441
art8204@gmail.com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