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던 자리에서, 하나님이 사람으로 채우신 창업 간증
삼국지천하
2025.12.30
조회 45
안녕하세요.
온기닮다 대표 김종완입니다.
이렇게 제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저는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믿음의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 자본도, 아무 기반도 없는 상태에서
‘온기닮다’라는 작은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는 걱정과 염려의 말로 창업을 말렸지만
제 마음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분명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종완아, 내가 너의 길을 예비한다.”

저는 그 말씀 하나 붙잡고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 하나님의 일하심을 하나씩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은
‘크사장 공동체’라는 관계의 자리로 저를 이끄셨습니다.

제가 사람을 찾아다닌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가운데로 저를 보내주셨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걸어갈 동역자들을 붙여주셨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저는 한 가지 진리를 깊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은,
내가 애써 찾지 않아도 먼저 다가온다.”

돌아보면 올해 제 삶에 들어온 만남들은
우연처럼 보였지만 모두 하나님의 타이밍 안에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첫 공급업체를 연결해 주셨고,
어떤 분은 막막할 때 조용히 창업의 방향을 나눠주셨고,
어떤 분은 아무 조건 없이 제 제품의 첫 고객이 되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제 필요를
돈이 아니라 사람으로 채워주셨습니다.

또 한 가지 감사했던 것은,
새로운 사람들뿐 아니라
오래 알고 지냈지만 전혀 몰랐던 따뜻함과 사랑으로
다시 다가온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위로와 관심,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제가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게 해준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저는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새 사람도 보내시지만,
때로는 오래된 사람을 새롭게 사용하신다는 것을요.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
조용히 응원해 주신 분들,
힘들 때 손을 잡아주신 분들,
그리고 언제나 제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아내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것은 많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준비하신 은혜는 넘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믿습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완성하신다.”

온기닮다는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작은 따뜻함과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기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저를 통해, 우리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이 계속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③ 출연신청 게시판용 요약 소개문 (2~3줄)

무자본 상태에서 시작한 ‘온기닮다’ 창업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사람과 공동체로 길을 열어주신 간증입니다.
반대와 두려움 속에서도 말씀 하나 붙잡고 걸어간 순종의 이야기입니다

회사 홈페이지
https://litt.ly/ongidarm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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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ttps://blog.naver.com/ongi_darmda/22400593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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