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킹덤빌더교회 주깁볼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셨는지, 그 은혜의 간증을 나누고자 출연을 신청합니다.
저는 40세까지 알코올 중독자로 살았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도 술로 인해 직장에 입사와 퇴사를 반복했고, 30대 중반 이후에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한 번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25도 소주 7병을 일주일 내내 마셨고, 몸에서 더 이상 받아들이지 못해 토하고 쓰러질 때까지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3일 쉬고 다시 같은 삶을 반복하는 절망 속에 있었습니다.
불신자였던 40세의 어느 날,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저희 집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가보니 한 존재가 서 있었고, 저는 그것을 분별하지 못해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였고, 제 안에 있던 어둠의 영들에게 선포했습니다.
“너희는 그에게서 나가야 한다.”
그 사건 이후 저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면허가 취소되고 벌금형을 받으며 인생의 밑바닥으로 내려갔습니다.
더 이상 세상에 소망이 없어 가족의 권유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술을 끊지 못한 채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던 중 출석 두 달 만에 말씀집회가 열렸고, 그 집회에서 첫날 방언을 받았습니다.
둘째 날, 상담 시간에 술을 끊는 방법을 묻기 위해 기다리고 있을 때,
폭 1미터, 길이 30미터 되는 빛이 빠르게 들어와 십자가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장면은 오직 저에게만 보였습니다.
상담 시간에 저는 술을 끊는 방법을 물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방법이 아니라 “방언으로 기도하자”고 하셨습니다.
방언기도를 시작하자, 그 빛이 제 이마로 뜨겁게 들어왔습니다.
약 1분 동안 계속 들어왔고, 그 후 가슴과 목에 강한 통증이 오며 저도 모르게 크게 소리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분 후, 제 안에 있던 모든 술의 영이 떠나갔습니다.
그날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불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날 이후 술에 대한 갈망이 완전히 사라졌고, 환경은 변하지 않았지만 마음에는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이 임했습니다.
그날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기도를 드리며 신앙이 세워졌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결혼도 하게 되었으며,
이후 저는 목사가 되어 지금은 축사와 치유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환청, 불안, 우울, 공황장애, 불면, 강박, 각종 중독과 질병으로 고통받던 많은 성도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와 성령의 불, 그리고 보혈의 능력으로 자유케 되는 역사를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운명을 바꾸어 주신 것처럼,
선교사님들, 목회자들, 성도들의 삶이 회복되고, 선교지와 교회, 가정이 살아나는 은혜의 역사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며, 저는 그저 통로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거룩하라”
“깁볼(여호와의 용사)”
“아포스 신발(보냄 받은 자)”
이라는 말씀을 주셨고, 지금도 “주의 발길을 따라” 순종의 길을 걷게 하셨습니다.
저의 간증이 같은 고통 가운데 있는 영혼들에게 소망이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올려드립니다.
다가오는 4월 20일, 기독교 연합회관에서 200명의 원로목사님들을 모시고 치유예배를 드립니다.
이 집회를 위해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주 7병의 중독자에서 성령의 불을 받은 주님의 용사로
주깁볼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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