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잃고, 생명을 품다] 푸른교회 김병진, 은혜머리교회 원영호 목사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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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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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푸른교회 김병진 목사님과 은혜머리교회 원영호 목사님을 「새롭게 하소서」에 추천드립니다.

두 분의 이야기는 단순한 사역 소개가 아니라, 깊은 상실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들며 살아낸 믿음의 여정이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간증입니다.

교역자 시절, 교회 건축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사랑하는 아들 김요한 군을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실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는 사역의 어려움을 넘어 삶의 기반 자체가 무너지는 깊은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분은 그 자리에서 무너지기보다 하나님을 붙드는 선택을 하였고, 눈물의 시간을 지나 믿음으로 걸어갔습니다.
그 결과 사역은 다시 세워지기 시작했고 공동체는 회복되었으며, 오늘은 더 많은 생명을 품는 사역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정 가운데 2026년 4월 7일, 원영호 사모가 목사 안수를 받으며 사역은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성취를 넘어, 고난 속에서도 이어진 순종의 길 위에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더욱 확장해 가는 의미 있는 열매입니다.

현재 두 분은 청주 청원구 지역에서 사역하며, 고령화된 마을 주민 성도들을 돌보는 동시에 한국에 일하러 온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세대와 환경 속에 있는 이들을 향해,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한 영혼 한 영혼을 품어가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들의 삶은 오늘의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분의 간증은 이미 [CTS 기독교 TV 프로그램 7000 미라클 – 눈물로 심은 씨앗] 을 통해 소개된 바 있으며,
눈물로 심은 사역이 어떻게 삶의 변화와 공동체의 열매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롭게 하소서] 를 통해 더 많은 이들과 다시 나누기에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을 잃은 자리에서 무너지는 대신, 더 많은 생명을 품는 길을 선택한 믿음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다시 일어날 용기와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전해줄 것입니다.

추천인은 두 분의 사역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그 눈물과 열매의 과정을 진심으로 증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두 분을 「새롭게 하소서」에 깊은 마음으로 추천드립니다.

[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eA_1Duyg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