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 날 똑같이 SNS를 하던 중 '교회친구다모여' 라는 플랫폼을 보는데 조회수가 많은 '전세사기'에 대한 간증문(?) 같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읽다가 다른 피드로 넘어가는데 이상하게도 이 글은 제 손을 멈추게 했습니다.
그 글은 다름 아닌 전세사기를 맞은 신혼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청년들을 위한 예배를 만들어라' 라는 마음을 주셨대요
그래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전세사기 돈 갚으려고 모아놨던 돈을 다 털어서 예배를 만들었다고 해요.
그렇게 위러브, 어노인팅, 김선교 선교사님, 서종현 선교사님, 박찬열 목사님이랑 뭐 많은 분들이랑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위해 열었다고 해요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71138)
근데 더 놀라운 건 돈이나 회비받고 하는 집회가 아니라 [무료 집회]라는 거예요
진짜 놀랐어요. 보통 그 정도 규모를 하면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몇 천은 기본으로 깨진다던데
무너져가는 지금의 다음세대와 청년들을 위해 자기 사비를 털어서 무료로 한다는게 이게 사실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저도 가정이 있어서 잘 알고 있는데 이 분은 1살 된 애기가 있음에도 했다는 거에요
진짜 너무 놀랬는데, 이번 2월에도 또 '교회친구다모여'에 올라온거에요
이번에는 부산에서 한다고 지방에도 복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진짜 이 사람 뭐지라는 심정으로
가봤습니다. 그런데 규모가 엄청나더군요.. 몇 천명이 왔던데 시끌버쩍했어요. 그런데 역시나 무료집회래요
예배가 끝나고 보통 셀러브레이션 같은거 하잖아요? 더군다나 위러브랑 마피(춤추는 사람들?)왔어서 기대했는데
그런 거 없이 기도제목을 다 써라. 그걸 위해 지금부터 기도하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다같이 기도하는데
저는 다음세대와 청년들이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기도하는거 30인생 처음 봤습니다. 아직도 소름돋네요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74139)
(https://www.instagram.com/p/DGnS_0aSRX3/?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3D%3D)
그렇게 바울워십에 대해서 찾아보고 검색하는데 서울역에 가서 노숙인들한테 봉사도 하고
'처치곤란' 이라는 유튜브도 하더라고요(이게 진짜 재밌었는데 이 사람 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더 궁금했어요)
나선길 전도사? 그 교회록 하는 사람이랑 네버티 주케팅 그분들이랑 페이크다큐 같은 거 찍더라고요!!
인스타그램도 찾아봤는데 유명한 목사님들이랑 뭘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저도 잘은 몰라서
좋아요 누르고 팔로우만 한 상태입니다
(https://youtu.be/ChWym345Ba0?si=3J6wChBn4TBA37Cp)
이 사람의 스토리를 듣고 싶더라구요!
돈이 많은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익이 중요한 사람이 아닌
다음세대와 청년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더 중요한 가치로 두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며
보여지는 사역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을 살리는 예배를 만들어가는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누군가를 새롭게하소서에 추천할 만큼 정보찾고 하는 일이 처음이긴 하다만
저는 이 분이 지금 이 시대에 정말 꼭 필요한 사역자라고 생각해 이렇게나마 작성해봅니다..
바울워십 최원식 대표가 CBS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되고 세워지길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추천] 전세사기 위기 속, 2천명의 다음세대와 청년을 살린 사람
leejs
2026.04.22
조회 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