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간증] 딸의 교통사고를 통해 다시 만난 하나님..
200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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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서 애타게 부르짖은 이름, 하나님!"   - 방송인 최선규의 간증 ○ 방송 진행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던 MC 최선규.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찾아온 교만은 딸의 교통 사고라는 시련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불교 집안에서 자라온 그가 위기 속에서 애타게 부르짖은 이름은 다름 아닌 하나님!
○ 세 살 짜리 어린 딸의 죽음이라는 기로에 서서 그는 자신도 모르게 딸을 살려 주시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겠다는 서원기도를 하게 되는데... 하나님께 서원 기도를 하게 된 이후 운명이 바뀌어버린 방송인 최선규씨의 간증과 함께합니다. TV 방송보기 : 라디오 방송듣기 :